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5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 502개 모든 글자:2,715개

  • 오각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면에서 보면 오각형이고, 상추부는 원뿔형이며 하추부는 말굽 모양이다. 하추부의 끝에 두 개의 가시가 있으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뽕나무대자벌 : (1)자남나빗과의 곤충. 머리 부분은 작고 잿빛을 띤 백색이다. 한 해에 세 번 발생하고 번데기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뽕잎을 갉아 먹는다.
  • 목화잎말이벌 : (1)명충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4cm이며, 연한 누런색이다. 한 해에 세 번 나타나고 목화, 무궁화, 참오동나무의 해충이다.
  • 뾰족수레벌 : (1)윤충의 하나. 껍데기는 긴 달걀 모양이며, 뒤 끝의 뒤 가시는 뾰족하다. 겨울철에 호수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긴조롱박먼지벌 : (1)조롱박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검고 윤이 난다. 수염과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고 발목마디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다. 대개 진흙 속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콩두줄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윗날개에 검은 세로줄이 두 개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밭둑이나 논밭의 잡풀 또는 흙덩어리 밑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콩, 땅콩 따위의 콩과 식물을 해친다.
  • 뜨락또르써 : (1)트랙터에 달린 써레. 또는 그것으로 논을 고르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트락토르 써레’이다.
  • 넓은띠벼룩돼지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2mm이며, 위 날개에는 넓은 누런 띠가 있다.
  • 검은띠꼬마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검은색이다. 복판은 크며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 갈색으로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철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은 껍질이 배 모양이고 단단하며, 붉은빛을 띤 노란색이다. 길쭉하여 체절이 분명하고 한 해에 두 번 발생한다. 숙주 식물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펠리시테의 발 : (1)1639년에 루이 십사세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된 발레 작품.
  • 피라선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40~50마이크로미터(㎛)인데 뒤 끝으로 가면서 좁아져 있고 핵은 세포의 앞 끝 가까이에 있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서 여름철에 나타난다.
  • 이극강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길이는 40~60마이크로미터(㎛)이고 세포의 잎 모양은 사각형 또는 오각형이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여름에 우리나라 동해 북부 연안에서 채집된다.
  • 귤동방랍질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7mm, 수컷은 14mm 정도이다. 암컷은 육각형으로 된 반구형으로 매우 단단하며, 껍질에는 잿빛 흰색의 밀랍 물질이 덮여 있다. 수컷은 붉은색이고 날개는 투명하다. 감귤류를 해친다.
  • 두점박이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은 1.3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촉각, 다리, 딱지날개 위의 둥근 무늬는 황갈색이다. 몸은 편평하며 온몸에 누런 털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알레익산드 : (1)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에스파냐의 시인(1898~1984). 낭만주의와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아 자연과 인생의 체험을 표현하였다. 1977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물옥정송곳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의 밑부분에 배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부분이 있으며, 부푼 부분과 앞뿔 간의 경계가 뚜렷하다.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 싱가포르 해안에 분포한다.
  • 마니페스타 비엔날 : (1)1996년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국제적인 전람회. 유럽의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국가 친선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매회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도록 하였으며 수상 제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 열린 첫 전람회에 김수자가 참가한 바 있다.
  • 무지구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방실들은 반구형이고 타래선 원추식으로 줄지어 있으며 바깥 줄의 방실 수는 세 개이다.
  • 구강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거나 달걀 모양이며 수평날개는 없다. 각 판의 겉면에는 그물코 모양의 무늬가 있다. 여름에 우리나라 북부 연안에서 산다.
  • 차라선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에 세포축은 곧고, 겉껍질막에는 희미한 선(線)이 있으나 항상 나타나지는 않으며,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 나타난다.
  • 늪송곳채찍벌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처럼 생긴 판으로 덮여 있고 세로 홈, 가로 홈이 있으며 홈마다 한 개씩의 편모가 있다. 뿔 모양의 위 돌기와 아래 돌기는 매우 짧다.
  • 조스캥 데프 : (1)유럽 르네상스 시대 플랑드르악파의 작곡가(1440?~1521). 루이 십이세의 궁정 음악가로서 미사곡ㆍ모테토ㆍ기악곡 따위와 많은 성악곡을 지었으며, 통모방(通模倣)이라고 불리는 모방 대위법 양식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미사곡 〈페라라의 공작 에르코레〉 따위가 있다.
  • 고리백장 내일 모 : (1)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갖바치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 가시껍질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구멍이 뚫린 공 모양의 몸과 굵은 가시로 되어 있다. 가시를 내놓은 골격의 너비는 0.09mm 정도이다. 세계의 여러 바다에 분포한다.
  • 곱새표본벌 : (1)표본벌렛과의 해충. 몸빛은 광택 있는 붉은 갈색인데 동식물의 표본 따위에 잘 생긴다.
  • 버드나무벌 : (1)버드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어린아이들의 경간(驚癇)에 한약재로 쓴다.
  • 금관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 모양은 둥글며 수평날개는 원뿔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동해에 분포한다.
  • 범무늬돌드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은 범무늬처럼 갈색 바탕에 가슴과 윗날개에 검은 갈색과 붉은 갈색의 띠가 있다. 뽕나무, 자라나무 따위의 활엽수를 해친다.
  • 뽕나무범무늬돌드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7cm이며, 황색 바탕에 검은 가로띠 무늬가 있다. 2~3년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나무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70개 정도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벚나무 따위를 해친다.
  • 사과누에벌 : (1)밤나방과의 곤충. 머리와 가슴 부분은 붉은 갈색,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앞날개는 붉은 갈색인데 앞뒤로 가로 난 줄과 물결 모양의 진한 적갈색의 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 벚나무를 비롯한 과실나무와 넓은 잎나무들을 해친다.
  • 애기단지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뒷머리가시가 등껍질의 앞 가장자리에 두 개, 양 옆구리에 두 개 있는데 가운데에 있는 두 개의 가시보다 약간 길다. 못, 물웅덩이 등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인도 트리엔날 : (1)1968년부터 인도 국립 아카데미의 주최로 3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전람회. 회화, 소묘, 판화, 조소 따위의 순수 미술이 중심인 행사로 유명하다.
  • 당나귀 귀 치 : (1)당나귀의 큰 귀에다 여러 가지 치레를 잔뜩 한다는 뜻으로, 당치도 않은 곳에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치레를 하여 오히려 겉모양을 흉하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침돌집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의 길이는 20마이크로미터(㎛), 너비는 26마이크로미터(㎛) 정도이고 원통형이며, 그 뒤 끝은 원반형으로 커진다.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한다.
  • 흰수염가위벌 : (1)큰가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빛은 검고 광택이 난다. 쓰레기 더미나 썩은 나무 안 따위에서 사는데, 성충은 알에서 깬 애벌레를 기르는 습성이 있다.
  • 남생이돼지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등 쪽은 잿빛 흰색이나 누런 갈색이며 배 쪽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에는 점무늬로 된 세로줄이 9줄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강변먼지벌 : (1)강변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앞머리는 엷은 황갈색, 더듬이는 엷은 황색, 몸 아랫면은 붉은 갈색이다. 강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흰네점수염돌드 : (1)수염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다. 두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전나무, 가문비나무 따위 침엽수의 줄기를 파먹는 해충이다.
  • 애기털다듬이벌 : (1)다듬이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날개가 있는데 애벌레는 습기 많은 곳에서 살면서 곡식, 종이 따위에 해를 준다.
  • 부자집 밥벌 : (1)일은 전혀 하지 아니하면서 먹는 데만 눈이 밝은 게으름뱅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잘 발달된 앞뿔과 왼쪽 뿔이 있고 오른쪽 뿔은 흔적만 있다. 빛을 내며,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사과밤색잎말이벌 : (1)잎말이벌렛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이며, 애벌레는 엷은 초록색이고 머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나무껍질 사이나 떨어진 잎 따위에서 연한 고치를 지어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를 비롯하여 배나무, 벚나무, 자두나무 따위의 잎과 과일을 해친다.
  • 고막 섬유 연골 둘 : (1)고막틀 고랑에 고정되는 고막 둘레의 두꺼워진 부분.
  • 노랑가슴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몸은 붉은 갈색, 머리 부분은 금속광택이 나는 파란 녹색, 겉날개는 대부분이 쪽빛 또는 녹자색이다. 나뭇잎이나 풀 속에 산다.
  • 단지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등과 배의 양쪽 껍데기가 뚜렷하게 갈라져 있지 않다. 등 쪽 껍데기의 앞 끝에는 뒷머리가시가 네 개 있는데 길이의 변이가 심하다.
  • 박하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하나. 암컷은 1~1.1cm, 수컷은 7~8mm이며, 검은색 또는 푸른빛을 띤 남색이고 윤기가 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성충과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박하의 잎을 갉아 먹는다.
  • 거북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딱정벌레. 날개에 있는 무늬가 거북이 등의 무늬와 비슷하다.
  • 민지닻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길고 곧은데 뒤뿔은 급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 세포의 모서리는 활 모양이고 그 모서리 뒤와 앞뿔의 밑바닥에는 작은 이(齒)가 줄지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름철에 자란다.
  • 검은가시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약간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 남색이다. 더듬이는 실 모양인데 제1 마디에 가시가 있고 등판 앞의 변두리와 딱지날개에는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머리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 갈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앞등판에는 점무늬가 많으며 머리가 크고 앞날개에 10개의 주름이 있으며 누런 털이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넓적송장벌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대개 검은색이고 작은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소순판은 오각형이며 딱지날개에는 희미한 세로 융기가 세 줄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브르노 국제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 : (1)1964년부터 체코 브르노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레. 정치적, 사회적 내용의 그래픽 디자인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 삼나무둥근깍지벌 : (1)‘삼나무깍지벌레’의 북한어.
  • 층층갈고리둥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4~6개씩 돌려나고 잎몸은 버들잎 모양이며,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5~6월에 잎사귀에서 연한 녹색의 작은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색이다.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거자리다드미벌 : (1)책다드미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0.9mm 정도, 암컷이 1.5mm 정도이며 날개는 없다. 낡은 책 따위를 상하게 한다.
  • 거북등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등껍데기 앞 가장자리의 뒷머리가시는 여섯 개이고 가운데의 두 개가 등껍데기의 안쪽에 있으면서 조금 구부러져 있다. 등껍데기의 가운데에 거북 등 모양의 무늬가 있다.
  • 뽕나무솜깍지벌 : (1)솜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이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수컷은 날개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뽕나무의 뿌리목에 붙어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 검은테통돌드 : (1)돌드렛과의 곤충. 몸빛은 누런 갈색인데 머리와 더듬이의 한두 마디만 검은색이다. 위 날개의 양쪽에는 검은색의 세로줄이 있다. 주로 사과나무를 해친다.
  • 니콜라옙스크나아무 : (1)러시아 공화국 시베리아 동부, 아무르강 하구에 있는 항구 도시. 선박 수리, 가구 제조, 어류 가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 애기부채빈대벌 : (1)부채빈대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참나무, 굴참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따위의 잎을 해치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 구슬채찍벌 : (1)알몸채찍벌렛과의 곤충. 각 개체들은 공 모양이거나 타원형의 우무질 덩어리에 둘러싸여 무리를 짓는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비단사슴벌 : (1)사슴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3cm이며, 수컷은 등 면이 남색을 띤 흑색, 배 면이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암컷은 녹색을 띤 황색, 남색을 띤 흑색 따위이다. 6~8월에 나타나고 비교적 높은 삼림에 서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나무돌드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머리, 더듬이 및 배 끝은 검은색, 편 날개 부분은 엷은 황색이다. 온몸에 솜털이 덮여 있다. 애벌레는 엷은 황색이다. 2년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 매자나무, 벚나무 따위의 가지 속에 구멍을 뚫는다.
  • 거북등랍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해충. 수컷은 몸의 길이가 1m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6mm 정도이며, 몸빛은 보라색을 띤 붉은색이다. 암컷의 몸의 길이는 2.4~3mm이고 껍데기의 길이는 3~4mm이다. 감나무, 대추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따위의 과실나무를 해친다.
  • 둥글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검은색, 푸른색, 녹색, 검은빛을 띤 붉은색 따위의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평머리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앞 끝은 평평하고 넓으며, 여름에 나타난다.
  •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딱지날개는 금속광택이 나고 가장자리에는 갈색의 띠무늬가 있고 더듬이 끝의 두 마디는 검은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칠성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짧은 달걀 모양이며, 검고 붉은 황색 날개에 일곱 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으며 머리 끝에는 두 개의 노란 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이십팔수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은 6~8mm의 반구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28개의 검은 점무늬가 있고 등에는 얼룩무늬가 있으며 머리에는 점무늬가 많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잔노랑테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앞가슴등은 금속광택이 나는 붉은 녹색이고 딱지날개는 붉은 자줏빛이다. 딱지날개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 띠무늬가 둘려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털다듬이벌 : (1)털다듬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머리는 붉은 노란색에 잿빛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가슴은 누런 갈색, 배는 가슴보다 엷은 색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翅脈)에는 강모가 두 줄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밀라노 트리엔날 : (1)밀라노에서 1923년부터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디자인 중심의 국제 전람회. 세계 디자인 동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 뿔단지수레벌 : (1)윤충의 하나. 껍데기 뒤쪽의 너비가 좁아지며, 바둑판 비슷하다. 등배 쪽이 납작하고 네 개의 뒷머리가시 가운데 두 개는 짧고 두 개는 길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뽕나무흰깍지벌 : (1)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깍지의 길이는 2.1mm 정도이다. 암컷은 번데기 단계 없이 세대를 바꾸는 불완전 변태를 하고 수컷은 완전 변태를 한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몸에 깍지를 쓰고 있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암컷의 성충만 깍지 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50~150개의 알을 낳는데 뽕나무, 사과나무, 버드나무 따위를 해친다.
  • 방울구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조가비에는 가는 실 모양의 많은 털들이 돋아 있다. 세계의 여러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강냉이대속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해충. 성충은 검은색이며 한 해에 두세 번 생긴다. 알로 겨울을 나며 애벌레들은 옥수수의 땅속줄기에 구멍을 뚫고 속을 갉아 먹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잇댓속돼지벌레’이다.
  • 남새톡톡벌 : (1)둥근톡톡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고 둥글다. 몸과 촉각 및 다리는 어두운 보라색이며 애벌레일수록 약간 누런 갈색이다. 오이, 배추 따위의 채소와 콩과 식물에 해를 준다.
  • 소말독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며, 겉면에는 불규칙적인 다각형의 홈들이 있다. 30~40개의 방사 가시가 있는데 그 길이는 골격의 반경보다 크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톱날 모양의 이로 둘러싸여 있다. 한국의 동해,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피해자 코스프 : (1)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인 척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나무방패벌 : (1)방패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머리는 갈색, 몸 아래쪽은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색이다. 날개는 반투명한데 날개를 접으면 등 위에 ‘X’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생겨 방패 모양과 비슷하다.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는 해충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꽃불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0.5~0.65mm이고 몸통의 대부분은 우무질로 싸였으며 머리 부분에 긴 솜털 무늬가 있다.
  • 생제르맹앙 : (1)프랑스 파리의 서쪽, 센강 가에 있는 도시. 관광 및 주택 도시로, 르네상스기의 대표적 건조물인 왕궁이 있다.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연합국과 오스트리아 사이의 강화 조약이 맺어진 곳이다.
  • 톱날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2.4cm이며, 밤색이고 다리는 황색이다. 머리와 더듬이는 편평하고 배는 중앙부가 가장 넓으며 수컷의 집게는 약간 굽었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네가시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뒷머리가시는 네 개이고 뒤 가시는 날카롭지 않다. 등판 가운데에 능선이 지나가고 위쪽 절반에는 점각(點刻)이 있다.
  • 리강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50마이크로미터(㎛)로 세포는 원형이고 각 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 작은 구멍들로 된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강채찍벌레’이다.
  • 옥돌집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집은 원통형이고 뒷부분으로 가면서 공 모양으로 부풀었다가 급격하게 가늘어져서 긴 돌기를 만든다. 집의 겉면에는 빛을 세게 반사시키는 조각이 많이 붙어 있다. 바다 기슭에서 살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십이지장벌 : (1)‘십이지장충’의 북한어.
  • 붙어살이벌 : (1)다른 동물체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벌레.
  • 길쭉방아벌 : (1)방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갈색 털이 많이 나 있다. 더듬이, 입, 다리 및 몸의 아랫면은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굵은두꼬리쥐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은 원통 모양이고 구부러져 있으며 가운데 부분이 굵다. 다리는 짧으며 발가락은 두 개이고 왼쪽 발가락이 약간 길다.
  • 쌍이발쥐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몸은 굵고 짧으며 매우 구부러져 있다. 껍데기 앞 끝에 두 개의 이 모양의 돌기가 있다. 호수 및 갯벌의 수초 사이에 떠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쌍이빨쥐수레벌레’이다.
  • 사과흰속벌 : (1)작은 잎말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앞날개는 엷은 회색빛이고 바깥기슭에는 검은 자줏빛의 큰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갈색이며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는데 가지 끝순과 원대 껍질 또는 가지 끝 마른 잎을 모아 붙이고 그 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찔팡이나무 따위의 과일과 잎을 해친다.
  • 아니꼽살스 : (1)지나치게 아니꼬운 데가 있게.
  • 아이 치레 송장치 : (1)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 벌집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육각형이며, 배 쪽에서 보면 쐐기 모양이다.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검정오이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머리와 앞가슴은 어두운 누런색, 발과 겹눈은 검은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이다. 등에는 가로로 된 깊은 홈이 있고 겉날개는 검은 남빛으로 윤기가 있다. 오이의 해충이다.
  • 만주거품벌 : (1)거품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며, 등은 연한 회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배는 검은색을 띤 갈색인데 점각(點刻)이 뚜렷하며 정수리 부분과 앞가슴의 중앙에는 얕은 융기선이 가슴등판까지 이어져 있고, 주둥이는 길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가시채찍벌 : (1)가시채찍벌레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17마이크로미터(㎛)이고 앞부분에 30㎛ 정도 되는 긴 가시가 15~16개 있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남방닻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불룩한 원뿔형이며 앞뿔은 길고 곧다. 뒤뿔들은 앞으로 구부러져 앞뿔과 평행을 이룬다. 뒤뿔의 부푼 부분은 둥글거나 잎 모양이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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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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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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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